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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홈클리닝은 우리 아이들몸에 누적되는 <치명적인 화학제품>에 반대합니다
클리닝하면서 인체에 지독히 해로운 것을 직접 경험한 한 사람으로서...
아래는 화학성분의 부작용에 대한 언론기사/정보들 모음입니다
계면활성제의 심각성 : 심지어 친환경이라 불리는 <친환경세제>에도 들어있다
https://goo.gl/QMiPU6
화학세제 ‘독’ 안에 든 병원 청소노동자
"늘 여기, 한쪽 콧구멍이 막혀 있어"
https://goo.gl/bvB3Ao
먹는 계란에도 살충제가?
https://goo.gl/3Z3287
계면활성제란 무엇인가?
http://brocoli.tistory.com/23
피부로 들어오는 것이 훨씬무섭다
https://brunch.co.kr/@bookfit/429
"생리대에 200여 종 화학물질…독성물질만 20가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sid2=255&oid=079&aid=0003002583
화학성분의 역습 !
화학성분의 역습으로부터 우리 자녀들을 퀸홈클리닝이 보호해드립니다!
친환경 달걀에서도
살충제가 검출되었습니다.
피프로닐은 사람에게 장기손상과 두통과 같은 해를 입힙니다 그럼 어떤 요소때문에 친환경이라는 타이틀을 붙여주었던 것인가요? 닭장안에 닭을 가두면 닭에게 아무리 좋은 것을 먹여도 친환경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살충제를 뿌려야 하기에....
생리대에 200여 종 화학물질…
독성물질만 20가지! 식약처의 관리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주장하는 국내 유명 브랜드의 생리대서 여자 아이들이 생리불순, 출혈등의 이상증세가 나타났습니다 톨루엔, 스타이렌, 트라이메틸벤젠등의 화학성분이 여성의 신체에 녹아들어가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일회용을 쓰면 아무리 안전한 친환경이라고 해도 화학제를 써야 하나 봅니다.
가습기 살균제 ‘옥시싹싹’ 피해자
3명 추가사망
이들 피해자들은 정부의 1,2차 조사 당시 피해개연성이 낮다는 3,4단계 판정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
화학세제 ‘독’ 안에 든 병원 청소노동자 두통·피부염 일으키는 독성 세제 일상적 사용
만성비염을 앓은 건 ‘ㄱ’병원에서 매일 아침 화장실 청소를 한 뒤부터였다고 합니다. 공기가 피식 새어나가듯, 최씨의 목소리에선 쇳소리가 섞여 나왔습니다... .... 과연 이러한 독한 세제를 가끔 사용하는 것은 괜찮을까요?
모양은 이쁘지만 인공적으로 만든 세척제에는 <각종 화학제>가 들어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친환경세제조차도> 안씁니다 지금 친환경세제의 뒷면 성분표시를 한 번 확인해보세요!
얼마전 뉴스에서 농약에 포함된 계면활성제가 사람을 죽이는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보도가 된 후에 사람들의 계명활성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언론에서 보도가 되었듯이 계면활성제는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며, 피부의 산성보호막을 파괴하는 역활을 합니다
퀸홈클리닝은 “국내 최초”로 세제 ( 화학세제, 친환경세제)를 안쓰고 100% 자연소재만으로 클리닝해드립니다
아토피 등 환경에 민감한 자녀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 맑은 하늘처럼 클리닝 해드리겠습니다
화학성분을 집 구석 구석 뭍혀 놓을 수는 없습니다
화학성분이 우리 자녀들의 피부에, 호흡기에 들어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가 그 피해를 고통스럽게 경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